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: 블랙 옵스 3 (문단 편집) === 기타 세력 === 기타 캠페인에서 1번만 등장하거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세력들. * 취리히 경비대(Zurich Security Force, ZSF) 두번째 미션에서는 가상현실 전뇌공간 안에서 '''테러리스트들에게 털리기만 하는 [[야라레메카]] 그 자체(...)'''로만 등장하고, 최종미션에서 다시 한번 등장하는 세력. 스위스의 국경 헌병대이다. * [[싱가포르 경찰]](Singapore Police): 미션 6 "Vengeance"에 등장한다. 54 임모탈즈와 싸우고있으나 개털린다(...). 빨간색 베레모에 파란색 제복으로 왼쪽 가슴에 폴리스라 적혀있다. 곳곳에 교수형 되는걸로도 모자라 경찰차 뒤에서 싸우다가 RPG에 골로 간다(...). 호텔 앞은 경찰들이 가장많이 등장하는 구역인데 로봇과 방탄복 등 군사등급 장비를 갖춘 이모탈에게 그저 경찰 제복만입고 싸우다가 전원 전멸하고 만다. 블랙 옵스 2의 LAPD와 어드밴스드 워페어의 [[SFPD]] 이후 시리즈 3번째로 아군으로 등장하는 경찰이지만 SFPD보다도 도움이 안되며 LAPD보다도 처참하다. * [[독일 국방군]](Wehrmacht): 출시 전에는 [[제2차 세계대전]]으로 돌아가서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많은 유저들이 추측했던 요소이다. 미션 8 "악마와 함께"에서 플레이어가 사라 홀의 DNI에 접속하여 전뇌 공간에 들어가는 구간에서 깜짝 등장하는 세력. 사실 이들이 등장하는 공간의 정체는 '''[[아르덴 대공세]] 당시의 바스토뉴'''이고, 테일러의 팀원인 사라 홀이 '''사관학교 시절에 치른 시험에서 상상한 바스토뉴 공방전의 이미지를 토대로 만든 공간'''이다. 본인 말로는 아직 햇병아리 시기에 시험으로 접한 전투라서 기억에 강렬하게 남은 듯 하며 이 공간은 해당 전투의 디테일을 끊임없이 상상해 본 결과라고 한다. 복장은 그 당시의 설상 위장복(저격수는 후드가 달린 저격수용 설상 위장복)+일반 군복바지(녹색), [[슈츠슈타펠]] 갈색 위장복+일반 군복바지(회색) 등등 짬뽕 복색 고증을 맞췄는데, 무기까지 자세히 상상하지는 않았는지(...), 고증에 맞는 무기는 거치된 [[MG42]]와 [[막대형 수류탄]] 뿐이고 독일군이나 연합군이나 전부 '''블랙 옵스 3 시점의 현대 소총, 산탄총, 저격총'''만 들고 나온다(...). ~~인셉션 냄새~~ 그리고 나중에 전뇌공간이 무너지면서 개판 5분전이 되기 시작할 때는 '''[[나치 좀비]]화 되어 등장한다(...).''' 버티는 시간은 난이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특히 베테랑부터는...... 덤으로 [[티거 2]]도 등장하는데, 처음 몇 대는 콜옵 1편의 향수 가득하게 대전차 로켓으로 부숴야 하지만, 마지막 티거 2는 트레일러에서 나온 것처럼 간지나는 연출로 나와놓고 미래 보행전차로 변신(...)해서 그걸 때려부숴야 한다. 다만 트레일러에서 받았던 기대와는 달리 메인 스토리 --특히 레즈노프--와 관련이 전혀 없이 뜬금포성 출연이라 평은 영 좋지 않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